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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펫 도해

posted Jul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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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의 음색은 정말 연주자 마다 차이를 많이 낸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겠다... 우선 연주자의 입과 마주치는 부분을 "마우스피스"라고 부른다. 혀와 입술에 의한 진동을 드럼펫의 본체에 전달하는 부분이 되겠다. 원의 반지름, 두께, 재질, 외관 디자인 등에 의해서 사운드가 많이 변화한다. 트럼펫은 진동체인 리드가 없기 때문에 혀와 입술의 움직임이 무엇보다 중요해 진다. 그렇기때문에 이를 처음 받아들이는 마우스피스를 무엇을 쓰는가가 음색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 다음에 마우스피스와 연결된 부분이 마우스피스 리시버부분이 되겠다. 바로 마우스피스를 장착시키는 부분이다. 이말은 마우스피스 리시버에 끼울수 있는 마우스피스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마우스피스 리시버에서 관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리드 파이프"라고 부른다. 각 메이커에 따라서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그리고 이것도 사운드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 부분도 커스템 메이드 리드 파이프로 교환이 가능한 부분이다.

그리고 연결되는 부분이 "밸브"가 되겠다. 트럼펫에서는 이것이 3개 있다...트럼펫의 조작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되겠다. 플레이어와 가까운 쪽의 것을 1번 밸브, 멀어질 수록 2번 밸브, 3번 밸브라고 부른다. 이 3가지 밸브의 조합에 따라서
멜로디가 변화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음색이라기 보다는 음악 자체 멜로디의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조작성이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트럼펫의 마지막 부분을 "벨"이라고 부른다. 혀, 입술에서 생겨난 진동이 마우스피스에 전달되고, 각 파이프를 통과해서 온후에 이 벨의 형상에 따라서 크게 증폭 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 벨브의 형상, 재질, 두께 등에 따라서 사운드가
변화된다.

이제까지 트럼펫을 연주자에서 가까운 쪽에서 먼쪽까지 윗부분에 대해서 마우스피스, 마우스피스 리시버, 리드 파이프, 벨브, 벨 등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이제는 꺼꾸로 트럼펫 연주자에서 가장 먼곳에서부터 트럼펫의 아랫부분 부터 알아보겠다. 벨보다 훨씬 아래쪽에 위치한 부분이 "튜닝 슬라이드"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악기의 피치를 조절하는 부분이 되겠다. 아크를 이루는 부분의 각도에 따라서 피치가 조절된다.

이 아래부분에 또 연결되는 것이 "워터 키"이다. 이는 악기내부의 수분을 방출하기 위해서 만든 부분이다. 이 워터 키 자체를 빼버려서 남들과 다른 사운드를 만든 사람이 있는데 그가 Dizzy Gillespie이다.

‎"밸브" 3개와 연결되어 있는 아래부붑을 "보톰 캡"이라고 부른다.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내장한 헤비 웨이트 보톰 캡을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최근에는 보통 무게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밸브" 3개의 아래에 연결된 것이 "보톰 캡"이라면 "밸브" 3개와 평면으로 연결된 것이 "밸브 슬라이드"라고 부른다. 1번, 2번, 3번 각 밸브에 부착된 파이프로써, 1번과 3번은 조절이 가능하다. 단 2번은 고정이다. 일반적인 트럼펫에서 저음역의 C#과 D의 피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3번 밸브 슬라이드를 조절해서 피치를 맞춘다.

이제까지 설명한 것에서 알겠지만 많은 부분을 통해서 음색과 피치를 조절할 수가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부분은 두가지이다. 혀와 입술을 통한 원천적인 부분과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 3가지 밸브의 조합이다. 나는 트럼펫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악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위의 설명을 보면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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