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고자질 (1999년)

posted Dec 06,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덕적 판단의 모호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누군가의 잘못을 결국 어디엔가는 일러바칠 길이 있어야 한다.
아무도 감시하지 않는 감시자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테니까.

궁극적인 관건은 아마도,
고자질을 책임감 있고 예측가능한 문제제기로 제도화하여 경쟁과 견제라는 사회적 순기능을 하도록 만드느냐
아니면 익명성의 whistleblowing으로 타락시켜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지름길로 삼을 것이냐에 있고
그 둘 사이의 차이는 중대하고도 크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 돼지고기 file 2011.11.21 1067 41
37 재즈 file 2011.11.20 764 51
36 오디세이 file 2011.11.20 701 41
35 이스라엘 여행 (1995년) file 2011.11.20 698 32
34 가장 긴 이름의 도시 (1994년) file 2011.11.20 773 32
33 Punting (1994년) file 2011.11.20 603 32
32 한국 공기 (1998년) file 2011.11.20 772 34
31 미식가 (2003년) file 2011.02.05 825 46
30 theBaldface (3) file 2008.09.28 1367 64
29 중동의 샤워 (2001년) file 2008.08.15 1270 54
28 중동의 해변 (2001년) file 2008.08.14 1124 48
27 사막 2 (2001년) file 2008.08.11 1009 60
26 사막 1 (2001년) file 2008.08.10 1040 54
25 이탈리아 (2001년) file 2008.08.08 1091 55
24 감자 튀김 (1993년) file 2008.08.08 1109 65
23 Pidgin Language (2001년) file 2008.08.06 1045 61
22 낚시 (2001년) file 2008.05.18 1225 43
» 고자질 (1999년) file 2007.12.06 1278 43
20 동네 비디오 대여점에서 (1995년) file 2007.08.30 1342 54
19 원, 투, 쓰리 (1999년) file 2007.06.28 1459 51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