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선 바닷물도 뜨겁습니다.
살이 데일 만큼이라고 엄살을 부리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지만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깜짝 놀랄 만큼은 되더군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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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순돌이 (1991년) | 2007.03.15 | 1223 | 47 |
15 | 인도네시아에서 (2006년) | 2006.10.27 | 979 | 46 |
14 | 미식가 (2003년) | 2011.02.05 | 85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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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초보 부모 (1993년, 영국) | 2007.03.15 | 1342 | 43 |
9 | 돼지고기 | 2011.11.21 | 1139 | 41 |
8 | 오디세이 | 2011.11.20 | 728 | 41 |
7 | 걸음마 (1994년 가을) | 2007.03.20 | 1271 | 41 |
6 | theBaldface (1) | 2007.05.11 | 1277 | 40 |
5 | There and back again | 2007.06.22 | 1203 | 39 |
4 | 한국 공기 (1998년) | 2011.11.20 | 801 | 34 |
3 | 이스라엘 여행 (1995년) | 2011.11.20 | 731 | 32 |
2 | 가장 긴 이름의 도시 (1994년) | 2011.11.20 | 905 | 32 |
1 | Punting (1994년) | 2011.11.20 | 623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