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思辨! 명색이 戀詩인데 즉물성이 너무 희박해서 답답하다. 내 생각으로는 역사상 그 누구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만큼 아름다운 戀詩는 못 썼으니, 시간 날때 한번 읽어 보시고 시상을 가다듬어 보시길.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