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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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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思辨! 명색이 戀詩인데 즉물성이 너무 희박해서 답답하다. 내 생각으로는 역사상 그 누구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만큼 아름다운 戀詩는 못 썼으니, 시간 날때 한번 읽어 보시고 시상을 가다듬어 보시길. - P

Songs with no 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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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	머스캇의 달	2008.05.12	1058	15
55	새외근황(塞外近況) 12 / Till when in the wind	2008.08.29	105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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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손해사정인	2008.09.14	1060	43
52	愚下에게	2008.05.12	1070	33
51	외가집	2008.09.14	1070	41
50	아내	2008.07.23	1073	24
49	흰머리 멧새	2008.08.24	1077	25
48	새외근황(塞外近況) 22 / Sonnet from Abroad	2008.09.09	108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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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날짜 변경선	2008.05.22	1088	26
45	일기예보	2010.06.06	1089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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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feedback	2008.08.12	111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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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행운목	2008.09.14	1137	57
38	자카르타에는 오리가 산다	2008.09.14	1146	57
37	당신이 나를 찾아와 / When you return to me in spring	2008.08.06	115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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