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feedback

posted Jul 3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다. 감상적이기는 하되 그리 지나친 데가 없으므로. 달과 신도시 건물이라니, 참 기가 막힌 짝패가 아닌가. 결국 인간의 무력함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배경이라는 공통점이 양자가 지닌, 화해할 수 없는 차이와 대비되어 참으로 지울 길 없이 이상한 느낌을 준다. 굳이 흠을 잡자면 좀 덜 친절해질 필요가 있겠다. 설명이 약간 자상해보인다. 내 생각으로는 좋은 시란 달빛과 같은 것이므로. - 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 숨은 그림 찾기 2008.08.06 1032 20
15 일산(一山)의 달 2008.05.12 1293 20
14 그는 2008.04.30 1043 20
13 바다 2008.05.06 1184 19
12 봄날은 간다 2008.05.21 1208 17
11 맨하탄의 달 2008.05.12 1131 16
10 꽃을 그리는 법 2008.04.11 1233 16
9 머스캇의 달 2008.05.12 1058 15
8 추운 날의 노래 2017.11.07 6699 3
7 空き瓶の低いため息空っ風 file 2020.12.20 81 2
6 古里の海の香りや風邪薬 file 2020.12.20 48 1
5 눈 오는 날 2023.01.23 126 1
4 植木鉢描いて花の便り待つ file 2020.12.20 8002 0
3 霧立つと波音聴こゆる国道に file 2020.12.20 35438 0
2 紅葉川無口な砂利を触る岸 file 2020.12.20 34 0
1 Iambic contraries 2021.03.14 10279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