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feedback

posted Jul 3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것 역시 훌륭하다. 후배가 놀러와 같이 기타 치며 보낸 시간이 삶의 무게를 좀 덜어냈기 때문인지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청량한 느낌이다. 시상이 달아났다니! 시상을 덜어낸 게지... 하나 주의를 주자면, pun을 좀 자제하시라는 것. 깜냥과 감량을 竝置하는 수법은 재미있고, 적절하지만, 최근 작품을 보면 대부분 pun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 좀 식상한 감이 없지 않다. - 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 스쳐가는 날의 노래 2008.08.24 928 24
35 아내 2008.07.23 1073 24
34 새외근황(塞外近況) 2 / Letter to a friend 2008.06.29 1060 24
33 새외근황(塞外近況) 24 2008.09.09 1036 23
32 새외근황(塞外近況) 17 2008.09.09 917 23
31 새외근황(塞外近況) 15 2008.08.29 1035 23
30 새외근황(塞外近況) 13 / A Day's Trip to New York 2008.08.29 1085 23
29 뜨거운 날의 노래 2008.08.24 1036 23
28 기억하는 날의 노래 / Song of Remembrance 2008.08.12 1041 23
27 개인 날의 노래 / In a Clear Evening 2008.08.06 1040 23
26 봄비 2008.04.12 43868 23
25 새외근황(塞外近況) 20 2008.09.09 925 22
24 새외근황(塞外近況) 19 2008.09.09 1035 22
23   →feedback 2008.07.31 1104 22
22 2008.04.16 1058 22
21   →feedback 2008.09.04 994 21
20 feedback 2008.09.02 1031 21
19 아무 데도 가지 않는 날의 노래 2008.08.29 1051 21
18 을유년(乙酉年) 겨울 저녁 2008.07.16 1041 21
17 거절한 날의 노래 2008.09.09 1037 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