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feedback

posted Jul 3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나친 思辨! 명색이 戀詩인데 즉물성이 너무 희박해서 답답하다. 내 생각으로는 역사상 그 누구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만큼 아름다운 戀詩는 못 썼으니, 시간 날때 한번 읽어 보시고 시상을 가다듬어 보시길. - 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 새외근황(塞外近況) 4 / Winter Solstice 2008.07.24 1204 26
55   →feedback 2008.07.31 1055 26
54 2005년 減量記 2008.07.07 971 26
53 새외근황(塞外近況) 1 2008.06.27 921 26
52   →feedback 2008.07.31 997 26
51 날짜 변경선 2008.05.22 1088 26
50 愚下에게 2008.05.12 1244 26
49   →feedback 2008.09.09 1010 25
48 철골처럼 가라앉은 2008.09.02 928 25
47 새외근황(塞外近況) 8 2008.08.29 917 25
46 흰머리 멧새 2008.08.24 1077 25
45   →feedback 2008.08.12 1007 25
44 새외근황(塞外近況) 3 2008.07.14 942 25
43 2008.07.04 1039 25
42 그리기 2008.06.20 1000 25
41   →feedback 2008.07.31 1054 25
40 차돌 2014.08.12 895 24
39 벽제에서 2008.09.04 790 24
38   →feedback 2008.09.02 929 24
37 새외근황(塞外近況) 14 2008.08.29 1035 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