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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ul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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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思辨! 명색이 戀詩인데 즉물성이 너무 희박해서 답답하다. 내 생각으로는 역사상 그 누구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만큼 아름다운 戀詩는 못 썼으니, 시간 날때 한번 읽어 보시고 시상을 가다듬어 보시길. - P

Songs with no Tun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	새외근황(塞外近況) 6	2008.08.12	921	30
55	→feedback	2008.08.12	1007	25
54	보내는 날의 노래	2008.08.12	921	26
53	숨은 그림 찾기	2008.08.06	1032	20
52	개인 날의 노래 / In a Clear Evening	2008.08.06	1040	23
51	당신이 나를 찾아와 / When you return to me in spring	2008.08.06	1157	27
50	흐린 날의 노래	2008.08.06	1040	32
49	새외근황(塞外近況) 5	2008.08.04	1035	26
48	→총 평	2008.07.31	1031	27
47	→feedback	2008.07.31	1004	27
»	→feedback	2008.07.31	998	29
45	→feedback	2008.07.31	1104	22
44	→feedback	2008.07.31	1055	26
43	→feedback	2008.07.31	1005	29
42	→feedback	2008.07.31	1173	28
41	→feedback	2008.07.31	1022	27
40	→feedback	2008.07.31	1041	27
39	feedback	2008.07.31	1025	27
38	→feedback	2008.07.31	997	26
37	→feedback	2008.07.31	109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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