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feedback

posted Sep 0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치기 전 상태에 대한 친구의 조언) 이건 좀 어렵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차에 치어죽은 오소리의 시신에서 "누워 계신 아버지를 타넘듯"이라는 수월한 시구가 나온 게 너무 아쉽다. 좀 다듬어 볼 방법이 없을까? 내 생각에는 인간이라는 종의 폭력적 본질이 아닌 관점에서 다시 접근해 보았으면 한다. - 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6 아무 데도 가지 않는 날의 노래 2008.08.29 1051 21
75 새외근황(塞外近況) 23 2008.09.09 1043 29
74 그는 2008.04.30 1043 20
73 차가운 날의 노래 2008.09.02 1042 26
72 기억하는 날의 노래 / Song of Remembrance 2008.08.12 1041 23
71 을유년(乙酉年) 겨울 저녁 2008.07.16 1041 21
70   →feedback 2008.07.31 1041 27
69 개인 날의 노래 / In a Clear Evening 2008.08.06 1040 23
68 흐린 날의 노래 2008.08.06 1040 32
67   →feedback 2008.09.14 1039 43
66 2008.07.04 1039 25
65 늦가을, 출근길 2008.06.24 1039 27
64 거절한 날의 노래 2008.09.09 1037 20
63 새외근황(塞外近況) 24 2008.09.09 1036 23
62 뜨거운 날의 노래 2008.08.24 1036 23
61 다시, 사막에 서서 2008.09.14 1035 37
60 새외근황(塞外近況) 19 2008.09.09 1035 22
59 새외근황(塞外近況) 15 2008.08.29 1035 23
58 새외근황(塞外近況) 14 2008.08.29 1035 24
57 새외근황(塞外近況) 10 2008.08.29 1035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