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기 전 상태에 대한 친구의 조언) 이건 좀 어렵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차에 치어죽은 오소리의 시신에서 "누워 계신 아버지를 타넘듯"이라는 수월한 시구가 나온 게 너무 아쉽다. 좀 다듬어 볼 방법이 없을까? 내 생각에는 인간이라는 종의 폭력적 본질이 아닌 관점에서 다시 접근해 보았으면 한다. - P
Songs with no Tunes
Poems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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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春寒に夢を描いた山と空 | 2012.07.12 | 783 | 40 |
95 | 松島の夕雲を飛ぶかもめたち | 2012.07.12 | 822 | 37 |
94 | 植木鉢描いて花の便り待つ | 2020.12.20 | 8002 | 0 |
93 | 江ノ島で夢を夢見る吾れに遇う | 2012.07.12 | 56245 | 40 |
92 | 海猫や何を目指して向き直る | 2012.07.12 | 1247 | 48 |
91 | 熱帶花 | 2008.09.14 | 9361 | 48 |
90 | 空き瓶の低いため息空っ風 | 2020.12.20 | 81 | 2 |
89 | 紅葉川無口な砂利を触る岸 | 2020.12.20 | 34 | 0 |
88 | 聖地에서 | 2008.05.12 | 1209 | 40 |
87 | 送辭 | 2011.04.26 | 1231 | 43 |
86 | 霧立つと波音聴こゆる国道に | 2020.12.20 | 35441 | 0 |
85 | 개인 날의 노래 / In a Clear Evening | 2008.08.06 | 1040 | 23 |
84 | 거절한 날의 노래 | 2008.09.09 | 1037 | 20 |
83 | 겨울비 | 2008.07.30 | 915 | 27 |
82 | 귀 / The Ear | 2008.07.22 | 1023 | 35 |
81 | 그는 | 2008.04.30 | 1043 | 20 |
80 | 그리기 | 2008.06.20 | 1000 | 25 |
79 | 기억하는 날의 노래 / Song of Remembrance | 2008.08.12 | 1041 | 23 |
78 | 꽃을 그리는 법 | 2008.04.11 | 1233 | 16 |
77 | 날짜 변경선 | 2008.05.22 | 1088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