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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ep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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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내가 아버지를 불로 보내드린 경험이 없어선지, 아니면 내가 딸밖에 없어선지... 우리 두 딸애들을 보면 “내가 세상에 남기는 기록과 항변은 너다, ... 너로 족하다”라는 식의 비장한 선언은 선뜻 나오지 않는다. 그냥 귀엽지, 뭐. 아무래도 내가 아직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 또는 평생 경험하지 못할 것이 없지 않은 모양이다. 공감이 없는데 무슨 비평이랄 게 있으랴?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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