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feedback

posted Jul 3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좋다. 감상적이기는 하되 그리 지나친 데가 없으므로. 달과 신도시 건물이라니, 참 기가 막힌 짝패가 아닌가. 결국 인간의 무력함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배경이라는 공통점이 양자가 지닌, 화해할 수 없는 차이와 대비되어 참으로 지울 길 없이 이상한 느낌을 준다. 굳이 흠을 잡자면 좀 덜 친절해질 필요가 있겠다. 설명이 약간 자상해보인다. 내 생각으로는 좋은 시란 달빛과 같은 것이므로. - 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36 푸른 산 file 2008.09.14 1107 77
135 Sonnet for a Befallen Petal 2009.06.11 27652 74
134 일기예보 2010.06.06 1089 71
133 사소한 날의 노래 2010.06.06 1202 69
132 내 사랑의 비결은 2010.06.06 1334 67
131 창란젓 2008.09.14 1213 61
130 발리에서 2008.09.14 1027 60
129 불확정성의 법칙 / Indeterminacy Sonnet 2008.07.31 3141 59
128 자카르타에는 오리가 산다 2008.09.14 1146 57
127 행운목 2008.09.14 1137 57
126 체리 블라섬 2008.09.14 1218 56
125 서울의 공휴일 2010.06.06 1053 54
124 海猫や何を目指して向き直る file 2012.07.12 1247 48
123 熱帶花 2008.09.14 9361 48
122 새외근황(塞外近況) 25 / For Amelia 2008.09.14 108853 44
121 静岡は誰にも知られず虹の下 file 2012.07.12 1321 43
120 送辭 2011.04.26 1231 43
119   →feedback 2008.09.14 1039 43
118 손해사정인 2008.09.14 1060 43
117 바람 부는 날의 노래 / Sonnet on a Windy Day 2008.09.14 8528 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