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본지 한참이 지났다. 아쉬운 대로, 올 가을 내 눈에 들어왔던 풍경 몇 장 우선. PS. 사무실 비상계단에서 내려다 보면 학교건물과, 그 바로 앞의 공동묘지가 내려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