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7-8간 북부수마트라의 주도인 메단에 다녀왔습니다.
메단은 인도네시아 제3의 도시인데, 인구가 많아보인다는 점을 제외하면
메단 시내에서 번화한 느낌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벌목사업이 한창이던 70-80년대를 정점으로
북부 수마트라의 경제는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메단 시내에서는 자카르타에서 볼 수 없던 Motor Becak (오토바이 인력거?)들이 애용되고 있었습니다.
2008.3.7-8간 북부수마트라의 주도인 메단에 다녀왔습니다.
메단은 인도네시아 제3의 도시인데, 인구가 많아보인다는 점을 제외하면
메단 시내에서 번화한 느낌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벌목사업이 한창이던 70-80년대를 정점으로
북부 수마트라의 경제는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메단 시내에서는 자카르타에서 볼 수 없던 Motor Becak (오토바이 인력거?)들이 애용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