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SB가 “어제 밤 갑자기 80년대 들국화가 작곡했던
축복합니다 편곡 악상이 떠올라 녹음했어요“라며 보내준 곡입니다.
단순하지만, SB의 signature가 뚜렷이 보이는 편곡이라 좋았습니다.
맥주잔 앞에 놓고 친구들과 이 노래를 부르던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후배 SB가 “어제 밤 갑자기 80년대 들국화가 작곡했던
축복합니다 편곡 악상이 떠올라 녹음했어요“라며 보내준 곡입니다.
단순하지만, SB의 signature가 뚜렷이 보이는 편곡이라 좋았습니다.
맥주잔 앞에 놓고 친구들과 이 노래를 부르던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