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디..듣다가 생각한건데, 정말 누구 말처럼 얼마 안 있다가 보헤미안 랩소디 같은 거 녹음하시는거 아네요? ^^
녹음하신 Sad Cafe 들으면서, 나중에 꼭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Zola 같은 cafe에서 친한 사람들 불러다 놓고, 그 노래 부르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This love는 조금 빨리 돌려보면 어떨까요? 리듬 기타가 약간 박자가 어긋나는 것 같던데요? 아니면 술 한잔 하시고 녹음하시던지요 :)
스티비 레이본은 원래 좋아하셨나요? 아니면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그냥 이름만 알고 있다가 HC가 추천해줘서 주의깊게 들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스티비 레이본은 라이브에서 기타 치는 거 보면 정말 신들린 사람 같은데요...일단 우리는 Pride and joy라는 곡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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