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41이라는 그룹의 노래라는데, 요즘 노래 흉내를 내볼라 치면 한결 더 뭔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곡의 engineering이 옛날노래들보다 더 정교해진 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