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posted Jun 0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중학교 시절에 좋아하던 노래를

중학생인 콩돌이한테 시켜보았습니다.

콩돌이 왈,

“아빠, 멜로디가 살짝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