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스탠다드의 곡을 연주하고, 그 스탠다드 곡에서 일부를 활용하여 다른 곡을 만들어 내고, 그리고 아예 새로운 창조를 통해 스탠다드를 만들어 나가고, 그래도 근간은 주류의 장르에 두고... 이렇게 과거를 기반으로 발전해 오다가 너무 과거를 답습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에서 너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다 보니 다시 tradition으로 돌아갈 명분을 잃은 것이 아닌가. 그러다 보니 한참 후에야 Neo Tradition으로 복귀할 용기가 생기고...
-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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