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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실황) Toke Cang 등 메들리

posted Nov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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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곡의 용량을 줄여놨더니 화질이 말씀이 아닙니다...

 

보컬과 사회를 맡은 Yvonne, Ajeng, Cahaya 등 여성동료들의 무대 매너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제가 겪은 바로는 남녀노소, 직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무대 위에 올라와서 쭈뼛대는 인도네시아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종종, 이들을 보면서 ‘맨정신에도 참 잘 논다’라고 감탄을 합니다만

그런 얘기는 무심결에 뱉어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혹시 우리가 상당히 비정상적인 게 아닌지, 우리 민족이 진정으로 가무를 즐기는 게 맞는지

잠시 의심이 드는 언급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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