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Emily

posted Apr 14,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토끼를 보더니 6살 꼬마는 잠간의 망설임도 없이 Emily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석달뒤, 꼬마가 죽은 에밀리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을 때, 식구들을 놀래킨 것은
토끼의 사체보다도, 주검의 징그러운 겉모양에 애정을 빼앗기지 않는 꼬마의 태도였다.
그 덕분에, Emily는 우리 곁을 떠난지 오래지만 아직도 식구의 한명으로 남아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 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인 것이다. file 2016.10.30 183 10
39 file 2016.10.31 110 8
38 맹자 - 전서 file 2016.11.01 189 6
37 이이 종국월과 file 2016.11.07 437 7
36 file 2016.11.10 458 9
35 三友圖 file 2016.11.14 123 9
34 청 임석고문 - 전서 file 2016.11.20 327 7
33 청 서령인사기 - 전서 file 2016.11.20 277 5
32 국화 file 2016.11.22 158 4
31 소나무 file 2016.11.22 212 4
30 二友圖 file 2016.11.22 266 11
29 An Indonesian Boy file 2018.09.17 2681 1
28 Aoi Ike, Hokkaido file 2018.09.17 113 3
27 王羲之 蘭亭序體 file 2018.09.20 130 1
26 李邕 麓山寺碑體 file 2018.10.16 162 1
25 李邕 李思訓碑體 file 2018.10.16 157 0
24 연하장 file 2018.11.15 117 1
23 懷素 草書千字文 file 2019.01.20 187 0
22 懷素 草書千字文 - part II file 2019.02.17 108 0
21 懷素 自敍帖 file 2019.03.11 16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