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繪事後素

posted Ju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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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란, 흰 바탕이 있은 이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로, 본질이 있는 연후에 꾸밈이 있음을 뜻합니다. 희게 만든 연후에야 그린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평생 못 그리고 마는 건 아닐런지. 공자님의 이 가르침은 때로 “그린 연후에야 흰색으로 마무리한다”고 거꾸로 읽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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