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李廷馣 시

posted Oct 30,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李廷馣 시

陶明乘化後 誰契此君襟
疏枝靑玉挺 密葉翠雲深
雪見孤臣節 風驚遠客心
不須尋嶰谷 龍向此中吟

도연명이 돌아간 뒤에 누가 대나무와 마음 맺었나
성근 가지는 푸른 옥처럼 뛰어나고 무성한  잎은 비취 구름처럼 우거졌네
눈 속에서 외로운 산하의 절개를 보고 바람 불어 먼 객의 마음 놀라게 하네
해곡을 찾아갈 필요 없는데 용이 이 속에서 읇조리고 있으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0 file 2016.04.13 235 12
59 전각 연습(2) file 2016.08.15 235 10
58 장진 시 (행서) file 2016.09.19 234 9
57 吳仁璧 시 鳳仙花 - 북조육위체 file 2016.08.28 223 9
56 채근담 - 예서 file 2016.10.17 220 9
55 안중근체 연습 file 2016.09.04 215 8
54 소나무 file 2016.11.22 212 4
53 회사후소 file 2016.09.19 211 10
52 마한경 시 (예서) file 2016.09.19 190 9
51 망득쾌락 누득환희 - 예서 file 2016.10.02 189 7
50 맹자 - 전서 file 2016.11.01 189 6
49 백범체 file 2016.09.11 188 8
48 우남체 file 2016.09.05 187 9
47 懷素 草書千字文 file 2019.01.20 187 0
46 완산 시 (행서) file 2016.09.19 186 9
45 채근담 - 행서 file 2016.10.02 184 10
44 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인 것이다. file 2016.10.30 183 10
43 이준체 연습 file 2016.09.04 176 10
42 중수체 file 2016.09.05 172 10
41 장개석체 file 2016.09.11 172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