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넘도록 업데이트할 그림을 그린 것이 없어서 그 동안 영화 글을 쓰면서 삽화로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서 올려둡니다. 종이에 그린 건 없고, 컴퓨터로 (코렐 페인터 프로그램 사용) 그린 것들입니다. 요즘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