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다간 손도 못 대 볼 것 같아서 처음으로 대를 그려봤습니다.
곧으라고 그리는 대(竹)가 자꾸 유치원생 글씨처럼 그려지는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올곧지 못한 마음 탓일 겁니다....
미뤄뒀다간 손도 못 대 볼 것 같아서 처음으로 대를 그려봤습니다.
곧으라고 그리는 대(竹)가 자꾸 유치원생 글씨처럼 그려지는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올곧지 못한 마음 탓일 겁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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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논어 술이 (행서) | 2016.09.19 | 298 | 7 |
59 | 완산 시 (행서) | 2016.09.19 | 186 | 9 |
58 | 장진 시 (행서) | 2016.09.19 | 234 | 9 |
57 | 매월당 시 (해서, 초서) | 2016.09.19 | 432 | 8 |
56 | 최광진체 | 2016.10.02 | 122 | 10 |
55 | 복락 - 전서 | 2016.10.02 | 89 | 6 |
54 | 中和 - 전서 | 2016.10.02 | 154 | 10 |
53 | 종덕시혜 - 예서 | 2016.10.02 | 430 | 9 |
52 | 망득쾌락 누득환희 - 예서 | 2016.10.02 | 189 | 7 |
51 | 도법자연 - 전서 | 2016.10.02 | 121 | 9 |
50 | 동성상응 - 예서 | 2016.10.02 | 126 | 9 |
49 | 채근담 - 행서 | 2016.10.02 | 184 | 10 |
48 | 매월당시 - 초서 | 2016.10.03 | 236 | 7 |
47 | 사란 | 2016.10.03 | 98 | 7 |
46 | 이덕무 시 - 예서 | 2016.10.03 | 163 | 7 |
45 | 獨誠 - 예서 | 2016.10.03 | 156 | 9 |
44 | 채근담 - 예서 | 2016.10.17 | 220 | 9 |
43 | 李廷馣 시 | 2016.10.30 | 130 | 8 |
42 | 채근담 - 예서 | 2016.10.30 | 364 | 9 |
41 | 초의선사 시 - 행서 | 2016.10.30 | 264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