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해 보는 난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할 때는 삐뚤이 난부터 그리게 된답니다.
모자란 제 솜씨로 선생님을 욕되게 할까봐 두렵습니다만
자투리 시간 밖에 내지 못하는 저를 자상하게 가르쳐 주셨던
인재 손인식 선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난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할 때는 삐뚤이 난부터 그리게 된답니다.
모자란 제 솜씨로 선생님을 욕되게 할까봐 두렵습니다만
자투리 시간 밖에 내지 못하는 저를 자상하게 가르쳐 주셨던
인재 손인식 선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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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蘭 | 2016.04.13 | 236 | 12 |
59 | 전각 연습(2) | 2016.08.15 | 236 | 10 |
58 | 장진 시 (행서) | 2016.09.19 | 235 | 9 |
57 | 吳仁璧 시 鳳仙花 - 북조육위체 | 2016.08.28 | 224 | 9 |
56 | 채근담 - 예서 | 2016.10.17 | 221 | 9 |
55 | 안중근체 연습 | 2016.09.04 | 216 | 8 |
54 | 회사후소 | 2016.09.19 | 213 | 10 |
53 | 소나무 | 2016.11.22 | 213 | 4 |
52 | 마한경 시 (예서) | 2016.09.19 | 191 | 9 |
51 | 망득쾌락 누득환희 - 예서 | 2016.10.02 | 190 | 7 |
50 | 맹자 - 전서 | 2016.11.01 | 190 | 6 |
49 | 백범체 | 2016.09.11 | 189 | 8 |
48 | 懷素 草書千字文 | 2019.01.20 | 189 | 0 |
47 | 우남체 | 2016.09.05 | 188 | 9 |
46 | 완산 시 (행서) | 2016.09.19 | 187 | 9 |
45 | 채근담 - 행서 | 2016.10.02 | 185 | 10 |
44 | 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인 것이다. | 2016.10.30 | 184 | 10 |
43 | 이준체 연습 | 2016.09.04 | 177 | 10 |
42 | 중수체 | 2016.09.05 | 173 | 10 |
41 | 장개석체 | 2016.09.11 | 173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