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술

posted Jul 2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 허할 때 난 그리면 좀 낫냐?
난 허하면 술을 마시는데 (확실히 좀 나음)
그래서 그러다 보니 매일 마시고 있는 듯.
매일 허한 것은 아닌데 좋은 일 있어서 안 허하면 좋다구 또 마시구 그러다보니 그렇게 되고 있다.

근데 이게 비뚤어진 거냐? 김정희가 그린 거나 니가 그린 거나 비슷해 보인다.
김정희 게 좀 더 파 같다는 거 말곤 다른 걸 잘 모르겠구나, 난초를 화투에서만 보고 자라서 그런 건지.
화투 난초는 난이 아니라 붓꽃이라더니 진짜 난초는 파처럼 생긴 것이냐.

                                                                                               - C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0 우남체 file 2016.09.05 187 9
59 정몽주 시 (예서) file 2016.09.19 318 9
58 마한경 시 (예서) file 2016.09.19 190 9
57 완산 시 (행서) file 2016.09.19 186 9
56 장진 시 (행서) file 2016.09.19 234 9
55 종덕시혜 - 예서 file 2016.10.02 430 9
54 도법자연 - 전서 file 2016.10.02 121 9
53 동성상응 - 예서 file 2016.10.02 126 9
52 獨誠 - 예서 file 2016.10.03 156 9
51 채근담 - 예서 file 2016.10.17 220 9
50 채근담 - 예서 file 2016.10.30 364 9
49 초의선사 시 - 행서 file 2016.10.30 264 9
48 file 2016.11.10 458 9
47 三友圖 file 2016.11.14 123 9
46 안중근체 연습 file 2016.09.04 215 8
45 백범체 file 2016.09.11 188 8
44 매월당 시 (해서, 초서) file 2016.09.19 432 8
43 李廷馣 시 file 2016.10.30 130 8
42 file 2016.10.31 110 8
41 논어 술이 (행서) file 2016.09.19 298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