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술이 (행서)

posted Sep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子曰飯疏食飮水(자왈반소식음수)하고:  공자 말씀하시기를,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曲肱而枕之(곡굉이침지)라도:  팔을 베고 자더라도  
樂亦在其中矣(낙역재기중의)니:  즐거움이 그 중에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