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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廷馣 시

posted Oct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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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廷馣 시

陶明乘化後 誰契此君襟
疏枝靑玉挺 密葉翠雲深
雪見孤臣節 風驚遠客心
不須尋嶰谷 龍向此中吟

도연명이 돌아간 뒤에 누가 대나무와 마음 맺었나
성근 가지는 푸른 옥처럼 뛰어나고 무성한  잎은 비취 구름처럼 우거졌네
눈 속에서 외로운 산하의 절개를 보고 바람 불어 먼 객의 마음 놀라게 하네
해곡을 찾아갈 필요 없는데 용이 이 속에서 읇조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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