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다간 손도 못 대 볼 것 같아서 처음으로 대를 그려봤습니다.
곧으라고 그리는 대(竹)가 자꾸 유치원생 글씨처럼 그려지는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올곧지 못한 마음 탓일 겁니다....
미뤄뒀다간 손도 못 대 볼 것 같아서 처음으로 대를 그려봤습니다.
곧으라고 그리는 대(竹)가 자꾸 유치원생 글씨처럼 그려지는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올곧지 못한 마음 탓일 겁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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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중수체 | 2016.09.05 | 173 | 10 |
119 | 장개석체 | 2016.09.11 | 173 | 10 |
118 | 이준체 연습 | 2016.09.04 | 177 | 10 |
117 | 먼 것은 가까운 것이 쌓인 것이다. | 2016.10.30 | 184 | 10 |
116 | 채근담 - 행서 | 2016.10.02 | 185 | 10 |
115 | 완산 시 (행서) | 2016.09.19 | 187 | 9 |
114 | 우남체 | 2016.09.05 | 188 | 9 |
113 | 백범체 | 2016.09.11 | 189 | 8 |
112 | 懷素 草書千字文 | 2019.01.20 | 189 | 0 |
111 | 망득쾌락 누득환희 - 예서 | 2016.10.02 | 190 | 7 |
110 | 맹자 - 전서 | 2016.11.01 | 190 | 6 |
109 | 마한경 시 (예서) | 2016.09.19 | 191 | 9 |
108 | 회사후소 | 2016.09.19 | 213 | 10 |
107 | 소나무 | 2016.11.22 | 213 | 4 |
106 | 안중근체 연습 | 2016.09.04 | 216 | 8 |
105 | 채근담 - 예서 | 2016.10.17 | 221 | 9 |
104 | 吳仁璧 시 鳳仙花 - 북조육위체 | 2016.08.28 | 224 | 9 |
103 | 장진 시 (행서) | 2016.09.19 | 235 | 9 |
102 | 蘭 | 2016.04.13 | 236 | 12 |
101 | 전각 연습(2) | 2016.08.15 | 236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