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정치이자 경제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사업할때 저도 엔지니어와 함께 페이스북 비슷한 서비스를 기획해본 적이 있는데 주변여론이 안된다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인맥을 그런식으로 노출한다는 것, 그리고 노출해놓고 접촉을 기다린다는 것이 말입니다. 이 현상을 정말 신기한 눈으로 관찰하고 연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설은 많지만 이론은 없다는 게 저의 소견입니다.
이 현상을 관찰하다 보면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 필요한 백신도 생각할 수 있을 테니까요.
- O
Cinema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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