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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은 녀석

posted Dec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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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an with a Horn도 써넣으려다가 안 쓴 건 어찌 알고서...

영화 속의 스모키가 어찌나 멋지던지 그가 Hoagy Charmichael이란 건 찾아봤었는데,
그가 Stardust를 썼는지는 오늘 알았다.
그 영화의 테입은 내가 뉴욕의 비디오가게에서 폐품처리하는 중고를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으므로, 아쉬움을 참고 기다리기 바란다.

내가 트럼펫을 산 이유의 팔할은 이 영화다.
영화답게 생긴 영화... 왜 진작 그런 표현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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