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귀신같은 녀석

posted Dec 12,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Young Man with a Horn도 써넣으려다가 안 쓴 건 어찌 알고서...

영화 속의 스모키가 어찌나 멋지던지 그가 Hoagy Charmichael이란 건 찾아봤었는데,
그가 Stardust를 썼는지는 오늘 알았다.
그 영화의 테입은 내가 뉴욕의 비디오가게에서 폐품처리하는 중고를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으므로, 아쉬움을 참고 기다리기 바란다.

내가 트럼펫을 산 이유의 팔할은 이 영화다.
영화답게 생긴 영화... 왜 진작 그런 표현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50 이 장면 말입니다 file 2006.12.29 1423 21
149 Marathon Man file 2007.01.10 1071 12
148 바로 이 장면입니다. file 2007.01.18 1547 25
147 Come September file 2007.01.21 1418 55
146 와호장룡(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file 2007.01.21 1635 18
145 Star Wars file 2007.01.21 1174 10
144 스타워즈 2007.01.21 1071 13
143 흠... 2007.01.21 1116 17
142 컴 셉템버 2007.01.21 1391 20
141 2001: A Space Odyssey file 2007.01.24 1178 20
140 괴물(The Host) file 2007.01.25 1069 17
139 Shall we dance? file 2007.01.26 1178 14
138 Terminator 2: Judgement Day file 2007.01.28 1040 14
137 슈워제네거, 세월의 무게에 쇠약한 모습 file 2007.01.28 1020 9
136 sex, lies, and videotape file 2007.02.01 1246 19
135 Rain Man file 2007.02.01 1014 14
134 The Others file 2007.02.01 1075 15
133 McGyver file 2007.02.13 1006 21
132 Star Trek file 2007.02.16 1259 15
131 고맙다, Trekkie로서. 2007.02.16 1069 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