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귀신같은 녀석

posted Dec 12,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Young Man with a Horn도 써넣으려다가 안 쓴 건 어찌 알고서...

영화 속의 스모키가 어찌나 멋지던지 그가 Hoagy Charmichael이란 건 찾아봤었는데,
그가 Stardust를 썼는지는 오늘 알았다.
그 영화의 테입은 내가 뉴욕의 비디오가게에서 폐품처리하는 중고를 구입해서
간직하고 있으므로, 아쉬움을 참고 기다리기 바란다.

내가 트럼펫을 산 이유의 팔할은 이 영화다.
영화답게 생긴 영화... 왜 진작 그런 표현을 떠올리지 못했을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0 잘 읽었다. 2006.11.25 1093 15
69 Robocop file 2006.05.20 1113 15
68 Die Hard, Collateral Damage 2007.10.01 1118 14
67 Re: 2007.07.10 1095 14
66 리처드 라이언 2007.02.25 1085 14
65 Rain Man file 2007.02.01 1014 14
64 Terminator 2: Judgement Day file 2007.01.28 1040 14
63 Shall we dance? file 2007.01.26 1178 14
62 A Room with a View file 2006.12.25 1077 14
» 귀신같은 녀석 2006.12.12 1100 14
60 메릴 스트립 2006.12.06 1057 14
59 Minbo no Onna(民暴の女) file 2006.10.27 1072 14
58 Re: 현대미술에 대해... 2006.09.18 1044 14
57 "정말 좁은세상"..여섯 명만 거치면 아는 사람 2008.08.11 1034 14
56 극동의 무적자 file 2006.06.05 1349 14
55 초콜렛 아이스크림 2009.02.01 1286 13
54 너무하다 2008.03.30 1094 13
53 동아일보 2007.11.19. 2007.11.20 1085 13
52 Inventing the Abbotts file 2007.04.13 1184 13
51 An excerp from "Fawlty Towesr" 2007.02.22 1439 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