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재미있었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는 댓글을 다는 기능은 없지만 답글을 제게 보내는 것은 얼마든지 해주셔도 됩니다. 마침 벚꽃이 피는 계절이라 벚꽃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 따뜻한 봄을 보내시기 빕니다.
TheBaldface
Cinema Paradiso
Cinema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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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The Way We Were (1973) | 2011.01.28 | 1378 | 105 |
189 | Steinbeck & Tolkin on Journeys | 2007.02.18 | 1726 | 96 |
188 | Silver Linings Playbook (2012) | 2013.03.10 | 1010 | 94 |
187 |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대하여 (1998, 社內紙) | 2006.05.20 | 1636 | 91 |
186 | 시애틀, 잠 못 이루는 도시 | 2011.10.25 | 1160 | 89 |
185 | The Adjustment Bureau (2011) | 2011.06.26 | 1212 | 85 |
184 | Zero Dark Thirty (2013) | 2013.05.25 | 1082 | 82 |
183 | 뉴욕, 잠들지 않는 도시 | 2011.10.26 | 1137 | 82 |
182 | 집으로 (2002) | 2011.09.18 | 1171 | 82 |
181 | →[동아일보] 페이스북을 떠나는 사람들 | 2011.07.01 | 1489 | 82 |
180 | →ジブロ(家へ)(2002) | 2011.09.30 | 1051 | 79 |
179 | 옥스퍼드, 꿈꾸는 첨탑들의 도시 | 2012.01.15 | 1282 | 77 |
178 | →락 밴드와 페이스북 | 2011.06.24 | 1079 | 75 |
177 | The Social Network (2010) | 2011.06.09 | 1112 | 72 |
176 | →2011.6.8. 동아일보 인터넷 기사 | 2011.06.09 | 1116 | 71 |
175 | 하얀 리본(Das weisse Band) (2009) | 2011.01.20 | 1236 | 71 |
174 | →잘 읽었습니다 | 2011.06.10 | 1158 | 70 |
173 | [NYT] On Navid Hassanpour | 2011.08.31 | 7244 | 70 |
172 | →답글 | 2013.05.27 | 771 | 69 |
171 | →그러게 말입니다 | 2011.06.10 | 1261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