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만 찾아오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6년에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 지나가던 손님이 들러서 글을 남겨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너그러운 덕담에 감사합니다. TheBald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