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만 찾아오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6년에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 지나가던 손님이 들러서 글을 남겨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너그러운 덕담에 감사합니다. TheBaldface
Food for Thought
Books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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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회복된 세계>에 관하여, Kurt Campbell | 2021.02.22 | 93 | 0 |
66 |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2020.05.09 | 95 | 1 |
65 | 한식의 품격 | 2018.09.24 | 132 | 1 |
64 | The Life and Times of the Thunderbolt Kid | 2017.07.08 | 84 | 3 |
63 | 역사소설과 대체역사소설 | 2017.07.07 | 244 | 1 |
62 | →답장 | 2016.07.29 | 171 | 8 |
61 | 일본론 몇 권 | 2016.07.27 | 603 | 10 |
60 | 소설가의 일 | 2016.07.27 | 652 | 6 |
59 | 13.67 | 2016.07.17 | 227 | 10 |
58 | →키신저의 의미 - 닐 퍼거슨 (Foreign Affairs Aug 18, 2015) | 2016.02.14 | 5396 | 17 |
57 | →논어의 발견 | 2016.02.04 | 207 | 6 |
56 | 2015년, 몇 권 | 2016.02.02 | 632 | 6 |
55 | 죽은 원조 | 2015.10.29 | 918 | 17 |
54 | 로산진 평전 / 로산진의 요리왕국 | 2015.09.11 | 688 | 10 |
53 |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We wish to inform you that tomorrow we will be killed with our families: Stories from Rwanda) | 2015.07.15 | 547 | 7 |
52 | →최인호의 성탄편지 (중앙일보) | 2013.12.30 | 509 | 18 |
» | →감사합니다. | 2013.10.09 | 425 | 32 |
50 | →우연히 흘러들어 글과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10.09 | 483 | 41 |
49 | →최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 2013.09.26 | 629 | 53 |
48 | →헨리 키신저을 위한 변론 - 로버트 카플란 (May 2013, Atlantic Monthly) | 2013.07.05 | 994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