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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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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만 찾아오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6년에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 지나가던 손님이 들러서 글을 남겨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너그러운 덕담에 감사합니다. TheBald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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