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만 찾아오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6년에 사이트를 개설한 이래 지나가던 손님이 들러서 글을 남겨 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너그러운 덕담에 감사합니다. TheBaldface
Food for Thought
Books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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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젊은 날의 초상 / 상실의 시대 | 2010.03.01 | 1367 | 112 |
26 | 나를 부르는 숲(A Walk in the Woods) | 2010.07.04 | 1058 | 96 |
25 | 악마의 시 | 2011.02.06 | 1019 | 84 |
24 |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 2011.09.18 | 987 | 70 |
23 |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 | 2012.01.15 | 1318 | 77 |
22 | →재미있게 읽었어요 | 2012.01.19 | 944 | 84 |
21 | 회복된 세계(World Restored) | 2013.02.28 | 918 | 72 |
20 | →헨리 키신저을 위한 변론 - 로버트 카플란 (May 2013, Atlantic Monthly) | 2013.07.05 | 994 | 66 |
19 | →최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 2013.09.26 | 629 | 53 |
18 | →우연히 흘러들어 글과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10.09 | 482 | 41 |
» | →감사합니다. | 2013.10.09 | 425 | 32 |
16 | →최인호의 성탄편지 (중앙일보) | 2013.12.30 | 509 | 18 |
15 |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We wish to inform you that tomorrow we will be killed with our families: Stories from Rwanda) | 2015.07.15 | 547 | 7 |
14 | 로산진 평전 / 로산진의 요리왕국 | 2015.09.11 | 688 | 10 |
13 | 죽은 원조 | 2015.10.29 | 918 | 17 |
12 | 2015년, 몇 권 | 2016.02.02 | 632 | 6 |
11 | →논어의 발견 | 2016.02.04 | 207 | 6 |
10 | →키신저의 의미 - 닐 퍼거슨 (Foreign Affairs Aug 18, 2015) | 2016.02.14 | 5396 | 17 |
9 | 13.67 | 2016.07.17 | 226 | 10 |
8 | 소설가의 일 | 2016.07.27 | 652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