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효 작가님의 글을 구글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차곡 차곡 오랜시간 쌓여 곰삭은 향이 나는 곳이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흘러 들어왔다가 또 흘러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가며 그 향을 조금 묻혀 나가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ay Kim
→우연히 흘러들어 글과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posted Oct 09, 2013
Food for Thought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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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젊은 날의 초상 / 상실의 시대 | 2010.03.01 | 1367 | 112 |
5 | 선악의 정원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 | 2008.10.25 | 1463 | 115 |
4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2008.07.02 | 1540 | 112 |
3 |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 2008.02.20 | 1565 | 87 |
2 | 안정효의 영어 길들이기(번역편, 영작편, 영역편) | 2008.03.26 | 2875 | 82 |
1 | →키신저의 의미 - 닐 퍼거슨 (Foreign Affairs Aug 18, 2015) | 2016.02.14 | 540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