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효 작가님의 글을 구글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차곡 차곡 오랜시간 쌓여 곰삭은 향이 나는 곳이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흘러 들어왔다가 또 흘러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가며 그 향을 조금 묻혀 나가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ay Kim
→우연히 흘러들어 글과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posted Oct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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