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Page
    • drawing
    • photos
    • cinema
    • essay
    • poems
    • music
    • toons
    • books
    • mail

    →우연히 흘러들어 글과 그림 잘 구경하고 갑니다

posted Oct 0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정효 작가님의 글을 구글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차곡 차곡 오랜시간 쌓여 곰삭은 향이 나는 곳이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흘러 들어왔다가 또 흘러나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나가며 그 향을 조금 묻혀 나가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몇 자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ay Ki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 선악의 정원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 file 2008.10.25 1463 115
26 Media Virus! 2009.03.22 1169 109
25 Made to Stick/Influence file 2009.04.02 1119 109
24 젊은 날의 초상 / 상실의 시대 file 2010.03.01 1367 112
23 나를 부르는 숲(A Walk in the Woods) file 2010.07.04 1058 96
22 악마의 시 file 2011.02.06 1019 84
21     →최인호의 성탄편지 (중앙일보) 2013.12.30 509 18
20   →최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2013.09.26 629 53
19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file 2011.09.18 987 70
18   →재미있게 읽었어요 2012.01.19 944 84
17 료마가 간다(竜馬がゆく) file 2012.01.15 1318 77
16     →키신저의 의미 - 닐 퍼거슨 (Foreign Affairs Aug 18, 2015) 2016.02.14 5396 17
15   →헨리 키신저을 위한 변론 - 로버트 카플란 (May 2013, Atlantic Monthly) 2013.07.05 994 66
14 회복된 세계(World Restored) file 2013.02.28 919 72
13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We wish to inform you that tomorrow we will be killed with our families: Stories from Rwanda) file 2015.07.15 547 7
12 로산진 평전 / 로산진의 요리왕국 file 2015.09.11 688 10
11 죽은 원조 file 2015.10.29 918 17
10 2015년, 몇 권 2016.02.02 632 6
9 13.67 file 2016.07.17 227 10
8   →답장 2016.07.29 171 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