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5일.
기어이 선생님의 부음이 들려왔다.
전화로만 인사를 드렸던 것이 못내 아쉽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6/2013092600244.html
→최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posted Sep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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